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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주말에는 다이어트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편인데요.
그래도 사진은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매번 사진 찍는 것도 패스. 패스. 패스
해버리고 맙니다.
쉬어 갈 땐 화끈하게!
오전 11시 아점(일반식) 을 먹고 외출을 했는데요.
엄마랑 남친과 함께 절에 방문을 했어요.
절을 300번이상 한 것 같아요. 생애 처음으로 엄청 했습니다.
처음으로 절을 하면서 땀이 나더라구요
와우! 운동이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생각해 보니 운동이 많이 됐을 것 같아요.
저녁을 16:30 분 쯤 언양불고기를 먹어 줬고요.
19시쯤 와플을 간식으로 먹어줬습니다.
쉬어갈 때는 화끈하게 쉬어 준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먹은 것도 적고 운동량도 많았네요.
평소 매일 먹는 단 간식도 못 먹었어요!!!!
아무래도 방문한 곳이 절이다 보니 기본 걷기도 엄청 했더라구요.
만보를 채웠네요.
화끈하게 많은 체력 소모를 한 날 입니다.
다이어트 스트레스에도 벗어난 날이구요.
하지만 평소보다 더 빡시게 다이어트 한 것 같기도 하네요!!!!
아!!!!!!!!!! 알 찬 하루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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