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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굶는건 안되지만,
맘 놓고 먹어도 안되는거야!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4kg
전일기준 0.4kg 증가
짜란~~!!
먹으면 바로 티나는 이따위 몸
이왕 이렇게 늘어날 체중이었다면
그냥 더 먹어버릴껄!!!!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막상 먹고야 말테다 하며 다짐하며 먹다가도
금방 죄책감이 들기 때문에 많이 먹지 못하는 소심한 내 마음
오늘은 주말이니까 치킨먹으려고 그랬지
아침 09:30
사과 1알(138kcal)
점심 12:30
일반식 (786kcal)
간식 14:30
메로나, 쁘띠몽쉘2개
(300kcal)
저녁 17:50
호박전 (208kcal)
저녁에 치킨 먹을 예정이라 점심에 먹고 남은 호박전 조금 먹었는데,
일이 생겨서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말았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도저히 치킨을 시키지 못했지
뭐 주말인데도, 다이어트를 쉬지 않고 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할테다!!!!!!!!!!!!!
어제는 먹고, 오늘은 적게 먹고
치킨을 참다니
너무 대견한 나 자신입니다.
예전같았으면, 시간이 늦었지만 먹었을거에요.
늦었는데, 운동은 하기 싫어서
귀가길에 걷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습도도 높고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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