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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처음 6시 이후 금식을 하기 시작했을 때는 저녁시간의 허기짐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불과 3일전 인 일이지만요.
점심과 저녁에는 먹고 싶은 만큼 먹습니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양을 줄이지는 않았어요.
4일차, 6시 안에 밥을 다 먹었지만 밤까지 배가 부릅니다 ㅋ
점심
12:53 현미햇반 , 카레, 나물반찬, 바나나, 믹스커피
식사 이 후 바나나로 입가심하고 야무지게 믹스커피 까지 한잔했습니다.
식사는 빠르지 않게 천천히 먹는 먹는 편입니다.
저녁
저녁
17: 35 점심과 동일한 식단에 밥을 절반만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고구마와 아몬드 브리츠를 먹어 주었지요.
이렇게 먹고 나면 식사량을 줄인것도 아니고, 고구마의 포만감이 굉장히 높아서 밤이 되도록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사실 오히려 배가 안꺼져서 힘들기 까지요 ㅋㅋㅋㅋㅋ
6시 이후 금식을 하면 이른시간 식사를 마치기 때문에 늦은시간까지 잠을 자지 않는 사람들은 야식의 유혹을 견디기 어려운데요.
야식을 먹느니 배가 고프지 않아도 6시 이전에 든든하게 먹어두는 것이 오히려 낫더라구요.
4일차, 오늘의 체중
3월 29일
오전에 체중을 재는 것을 깜빡해서 저녁식사전에 재려했지만, 그마저도 까먹어서 기록 없음.
전일 평소대비 섭취량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긴 하지만, 6시 이 후 금식을 지키고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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