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몸관찰기2 다이어트 53일차, 일단 움직여봐!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다이어트의 음식의 양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아마도 시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3kg 전일 기준 0.6kg 감소 몇 일 전 먹었던 야식으로 체중이 46kg의 선에서 간당간당했는데요. 주말동안 다이어트 파업이라며 운동도 안하고 식단도 안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했습니다. 그간의 패턴을 보건데 식단 보다는 식사 시간이 더 체중에 영향을 줬습니다. 저같은 초보의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점은 체중이거든요. 사실 체중이 빠지는 게 눈에 보여야 또 다이어트 할 맛이 나는 법이거든요. 식단을 하지 않아 체지방이 어떻게 되든 간에 저녁 시간을 지켰을 때는 체중이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야식은 먹은 날은.. 2021. 5. 18. 다이어트 44일차, 놓아버린 정신줄 찾으러 가자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아무래도 이번주 다이어트는 망한거 같아요. 원래 식욕 폭발하는 주기 아닌 거 같은데, 폭발해버렸습니다 . 이런 망할 식욕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7kg 전일 기준 0.2kg 하!!!! 이것 보세요 또또 스믈스믈 46kg는 절대 넘으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안되는데...... 식욕은 왜 이렇게 좋은거죠? 44일차, 오늘 망한 듯 점심 12:30 일반식 반찬이 아주 푸짐합니다. 반찬이 많으면 같은 양의 쌀을 먹어도 더 배가 부르더라구요. 근데 혹시 많이 먹으면 고삐 풀려서 자꾸 배고픔 현상을 느끼지는 분 계실까요??? 평소 보다 많이 먹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허기가 집니다. 망할 몽쉘을 또 먹어버렸지요. 부끄러움에 사진도 잊었습.. 2021. 5.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