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배민결정장애1 112일차, 다이어트의 끝은 어디쯤일까 열심히! 빡시게 운동하고 나면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을 봤다. 진짜 열심히 운동하고 나면 먹을 힘도 안 남기는 하더라마는 씻고 안정을 찾고 나면 어김없이 배고픔이 찾아온다. 그럼 나는 운동을 대충 한 걸까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4.9kg 전일 기준 0.2kg 감소 찔끔찔끔 빠져서 목표체중까지 호다닥 다가 가면 좋을텐데 이렇게 찔끔찔끔 빠지다 야식 한번 먹었다 치면 훅! 쪄있는 내 몸을 보면서 언제까지 야식을 참아야 할까 하며 쓸데없는 고민을 해본다. 일단 쫌 뺄만큼 빼고 생각하면 될것을 미리 선걱정을 하다보면 먹고 싶은 음식에 잠식당하고 만다. 앞선 걱정이 오히려 식욕을 불러 일으키는 꼴이다. 간식을 끊는게 급선무 점심 12:30 일반식 (443kcal) 반찬의 .. 2021. 7.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