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적게먹든1 158일차, 배가 고픈 밤 배가 고픈 밤, 배가 고파서 잠이 오지 않거나 배가 고파 지쳐 잠들거나 나는 배가 고파서 눈이 말똥말똥하다가 어느샌가 지쳐 잠들어 있다. 그런 밤이 지나고 나면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체중계 위에 올라가곤 한다.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4.8kg 전일 기준 0.2kg 감소 44kg대를 또 만났다. 엄청 기뻐야 하는데 급격한 감소를 껶은 그날과 비슷한 강도의 엄청난 배고픔을 느낀 다음날이라 (게다가 간단하지만 운동도 했다고) 급격한 감소가 있지 않을까 기대했던 터라 기쁨보다 실망감이 더 컸다. 이 간사함이란.. 일반식 2끼+ 간식을 먹어도 여전히 허기지다. 점심 12:10 일반식 아침부터 엄청난 허기짐을 느꼈지만, 점심시간까지 열심히 참아본다. 아침준비를.. 2021. 9.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