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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행복하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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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3

105일차, 먹은만큼 너의 살이 되는거란다. 나는 하루 종일 얼만큼의 음식을 먹고 있는 걸까 아침, 점심, 저녁 끼니를 몇 번 먹는 것과는 별개로 얼만큼의 양을 먹고 있는지 과하게 먹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 졌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kg 전일 기준 0.1kg 감소 ​ 전날 먹은 족발의 영향일까 많은 양을 먹은 것 같지 않은데, 그럼에도 체중 감소량이 미미하다.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역시 다이어트에는 필수체크 사항이겠지! ​ 음식 버리면 안되니까 점심 12:20 일반식 ( 700kcal ) ​ 족발이 하루종일 따라 다닐예정 조금만 먹는 거 같지만, 어제도 족발의 영향으로 체중변화가 없었음. ​ 햇반 130g / 195kcal 계말말이 100g / 146kcal 족발 100g / 263kcal 콩나물무침 100g / 76kcal 김.. 2021. 7. 10.
다이어트 18일차, 과식하는 그 날 부터 식욕이 나를 움직인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전일의 여파로 몸이 굉장히 무거운 느낌인데요. 엄청 피곤한 느낌이에요. ​ 18일차, 과식하면 힘들어 지는 경지에 오름 아침(?) 11: 40 마약토스트 이거 칼로리 폭발하는 토스트인데, 그냥 먹었습니다. 달달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 점심 12:40 다이어트도시락 미니단백질바, 오렌지, 아몬드브리즈, 믹스커피 다이어트 하는 기간에는 다이어트 도시락만 먹어도 배가 부른데요. 이런 왠걸 아침에 칼로리가 엄청난 토스트를 먹고도 부족합니다. ​ 에라 모르겠다 디저트도 잔뜩 먹습니다. 저녁 16:10 기정떡 3개, 고구마, 컵누들 너무 허기져서 기정떡을 먹다가 그냥 저녁을 먹자는 생각으로 고구마, 컵누들(양심상) 을 이어 먹었습니다. ​ ​ 이게 한번 먹기 시작하면 줄어든 위.. 2021. 4. 13.
다이어트 9일차, 1일1식 한다고 한끼에 너무 많이먹으면 소화불량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1일1식 2일차 인데요. 어제 1일1식 첫날로 야밤에 배고픔에 시달렸죠. 습관적 배고픔이라고 단정 지었지만, 오늘은 그런 배고픔을 느끼고 싶지 않아 점심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 ​ 9일차, 너무 쟁여먹었네 ㅜ 점심 12:50 현미밥, 된장국, 두릅, 배추 바나나, 고구마, 믹스커피 ​ 전날 배고픔이 제법 힘들었기에 열심히 먹었습니다. 고구마가 왠걸! 제 팔뚝 만한데도 불구하고! 충분히 배가 부름에도 불구하고! 바나나 고구마랑 클리어 했습니다. ​ ​ 덕분에 밤까지 소화가 안되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녁시간에 배고픔을 느꼈습니다. 습관적 배고픔은 역시나 굉장합니다!!!!! ​ 욕심을 줄여서 점심을 적당히 먹어야 겠습니다. 저녁시간에 어차피 배가.. 202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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