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과식3 105일차, 먹은만큼 너의 살이 되는거란다. 나는 하루 종일 얼만큼의 음식을 먹고 있는 걸까 아침, 점심, 저녁 끼니를 몇 번 먹는 것과는 별개로 얼만큼의 양을 먹고 있는지 과하게 먹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 졌다.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kg 전일 기준 0.1kg 감소 전날 먹은 족발의 영향일까 많은 양을 먹은 것 같지 않은데, 그럼에도 체중 감소량이 미미하다.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역시 다이어트에는 필수체크 사항이겠지! 음식 버리면 안되니까 점심 12:20 일반식 ( 700kcal ) 족발이 하루종일 따라 다닐예정 조금만 먹는 거 같지만, 어제도 족발의 영향으로 체중변화가 없었음. 햇반 130g / 195kcal 계말말이 100g / 146kcal 족발 100g / 263kcal 콩나물무침 100g / 76kcal 김.. 2021. 7. 10. 다이어트 18일차, 과식하는 그 날 부터 식욕이 나를 움직인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전일의 여파로 몸이 굉장히 무거운 느낌인데요. 엄청 피곤한 느낌이에요. 18일차, 과식하면 힘들어 지는 경지에 오름 아침(?) 11: 40 마약토스트 이거 칼로리 폭발하는 토스트인데, 그냥 먹었습니다. 달달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점심 12:40 다이어트도시락 미니단백질바, 오렌지, 아몬드브리즈, 믹스커피 다이어트 하는 기간에는 다이어트 도시락만 먹어도 배가 부른데요. 이런 왠걸 아침에 칼로리가 엄청난 토스트를 먹고도 부족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디저트도 잔뜩 먹습니다. 저녁 16:10 기정떡 3개, 고구마, 컵누들 너무 허기져서 기정떡을 먹다가 그냥 저녁을 먹자는 생각으로 고구마, 컵누들(양심상) 을 이어 먹었습니다. 이게 한번 먹기 시작하면 줄어든 위.. 2021. 4. 13. 다이어트 9일차, 1일1식 한다고 한끼에 너무 많이먹으면 소화불량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1일1식 2일차 인데요. 어제 1일1식 첫날로 야밤에 배고픔에 시달렸죠. 습관적 배고픔이라고 단정 지었지만, 오늘은 그런 배고픔을 느끼고 싶지 않아 점심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9일차, 너무 쟁여먹었네 ㅜ 점심 12:50 현미밥, 된장국, 두릅, 배추 바나나, 고구마, 믹스커피 전날 배고픔이 제법 힘들었기에 열심히 먹었습니다. 고구마가 왠걸! 제 팔뚝 만한데도 불구하고! 충분히 배가 부름에도 불구하고! 바나나 고구마랑 클리어 했습니다. 덕분에 밤까지 소화가 안되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녁시간에 배고픔을 느꼈습니다. 습관적 배고픔은 역시나 굉장합니다!!!!! 욕심을 줄여서 점심을 적당히 먹어야 겠습니다. 저녁시간에 어차피 배가.. 2021. 4.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