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이어트기록29 다이어트 80일차, 나는 나는 믿는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면역력이 악화되어 결국 몸에 무리와 왔고 일주일간 다이어트를 쉬는 동안 2kg 증가라는 결과를 맞이 했는데요. 그래도 주말은 원래 다이어트를 쉬어가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받지않은 것 같아요 ㅋㅋㅋ 몸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무한리필집을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전에 비해 먹는 양은 제법 줄었습니다. 무한리필 집에가서 적당히 먹는 건 굉장한 발전 아니겠습니까 벌써 80일이란 기간동안 다이어트르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점검을 해보자면 처음 다이어트 할 때와 별반 달라진 점이 없는데요. 그럼에도 이번 일주일동안 찐건 붓기라는 믿음으.. 2021. 6. 14. 다이어트 78일차, 좌절감이 의욕을 앗아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건강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식단과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더니 바로 티가 납니다.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9kg 전일기준 0.5kg 증가 살은 이렇게 찌는거구나... 하면 한탄을 하고 있는데요. 체중이 늘어가는 하루하루를 방관하며 보내는 와중에 다른 모든 일들이 짜증이 납니다. 다이어트가 제 작은 목표 중에 하나 였는데 와르르 무너지는 것만 같아서 좌절함이 저를 덮쳐옵니다. 78일차, 점심 12:20 일반식 아침따위는 꺼져버리라면 점심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꾸 체중이 늘어가니까 다이어트 의욕와 의지가 다 소멸되고 있는것 같아요. 간심 틈틈히 후레쉬베리 2개, 단백질바 1 저녁 17:00 라면 식후 주전부리 ㅋ 몽쉘, 얼.. 2021. 6. 12. 다이어트 77일차, 다이어트 목적찾기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체중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로 몸이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로 살도 찌고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푹 쉬라는데 딱히 힘들게 하는 일도 없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라니 운동도 안하고 있는데 이게 또 스트레스가 되고 스트레스 받으니 또 몸에 이상생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4kg 전일 기준 0.3kg 감소 전혀 기쁘지 않은 감소 인데요. 이번주 체중은 완전 들쑥날쑥입니다. 제 다이어트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가 건강인 만큼 체중의 수치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하는데, 안받고 싶다고 안받아지는게 스트레스가 아닌지라 스트레스가 계속 되고 있.. 2021. 6. 11. 다이어트 76일차, 건강찾으려다 스트레스만 얻는거 아닌가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나름 어렵게 뺀 살이 하루아침에 껑충 살이 오르면 어떻게 사람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있나요??? 정말이지 화.가.난.다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7kg 전일기준 0.5kg 증가 살 빠졌다고 닐리리맘보하고 정확히 일주일만에 1.4kg 가 증가 했습니다. 하.............. 할말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짜증난다. 76일차, 어떻게 살까지 사랑하겠어. 날 사랑하는 거지 아침 10:30 계란말이 2조각(?) 점심 12:50 어제남긴 치킨 (반마리정도) 저녁 18:00 계란말이, 전, 요거트 아침이랍시고, 점심 도시락반찬 2개 먼저 먹구요. 아침을 저렇게 애매한 시간에 먹는데, 원래 점심식사이 돌아오면 진짜 배가 고파요.. 2021. 6. 10. 이전 1 2 3 4 ···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