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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행복하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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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기록29

다이어트 80일차, 나는 나는 믿는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면역력이 악화되어 결국 몸에 무리와 왔고 일주일간 다이어트를 쉬는 동안 2kg 증가라는 결과를 맞이 했는데요. ​ 그래도 주말은 원래 다이어트를 쉬어가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받지않은 것 같아요 ㅋㅋㅋ ​ 몸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무한리필집을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전에 비해 먹는 양은 제법 줄었습니다. 무한리필 집에가서 적당히 먹는 건 굉장한 발전 아니겠습니까 ​ 벌써 80일이란 기간동안 다이어트르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점검을 해보자면 처음 다이어트 할 때와 별반 달라진 점이 없는데요. 그럼에도 이번 일주일동안 찐건 붓기라는 믿음으.. 2021. 6. 14.
다이어트 78일차, 좌절감이 의욕을 앗아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건강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식단과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더니 바로 티가 납니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9kg 전일기준 0.5kg 증가 살은 이렇게 찌는거구나... 하면 한탄을 하고 있는데요. 체중이 늘어가는 하루하루를 방관하며 보내는 와중에 다른 모든 일들이 짜증이 납니다. ​ 다이어트가 제 작은 목표 중에 하나 였는데 와르르 무너지는 것만 같아서 좌절함이 저를 덮쳐옵니다. ​ 78일차, 점심 12:20 일반식 ​ 아침따위는 꺼져버리라면 점심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꾸 체중이 늘어가니까 다이어트 의욕와 의지가 다 소멸되고 있는것 같아요. 간심 틈틈히 후레쉬베리 2개, 단백질바 1 ​ 저녁 17:00 라면 식후 주전부리 ㅋ 몽쉘, 얼.. 2021. 6. 12.
다이어트 77일차, 다이어트 목적찾기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체중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 스트레스로 몸이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로 살도 찌고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푹 쉬라는데 ​ 딱히 힘들게 하는 일도 없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라니 운동도 안하고 있는데 ​ 이게 또 스트레스가 되고 스트레스 받으니 또 몸에 이상생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4kg 전일 기준 0.3kg 감소 전혀 기쁘지 않은 감소 인데요. 이번주 체중은 완전 들쑥날쑥입니다. ​ 제 다이어트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가 건강인 만큼 체중의 수치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하는데, 안받고 싶다고 안받아지는게 스트레스가 아닌지라 ​ 스트레스가 계속 되고 있.. 2021. 6. 11.
다이어트 76일차, 건강찾으려다 스트레스만 얻는거 아닌가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나름 어렵게 뺀 살이 하루아침에 껑충 살이 오르면 어떻게 사람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있나요??? ​ 정말이지 화.가.난.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7kg 전일기준 0.5kg 증가 살 빠졌다고 닐리리맘보하고 정확히 일주일만에 1.4kg 가 증가 했습니다. 하.............. 할말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 너무 짜증난다. ​ 76일차, 어떻게 살까지 사랑하겠어. 날 사랑하는 거지 아침 10:30 계란말이 2조각(?) 점심 12:50 어제남긴 치킨 (반마리정도) 저녁 18:00 계란말이, 전, 요거트 아침이랍시고, 점심 도시락반찬 2개 먼저 먹구요. 아침을 저렇게 애매한 시간에 먹는데, 원래 점심식사이 돌아오면 진짜 배가 고파요.. 202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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