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반복휴식은안돼1 118일차, 괜찮지않지 않니? 인간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스트레스 없이 지내는 일주일을 정했지만, 이상하게 글을 쓰다 보면 죄스럽다. 실제로 먹으면서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았고, 글을 적기 전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지만 기록을 남기고 있자면 왠지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다.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6kg 전일 기준 0.1kg 증가 이것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변화가 체중이니까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 했다. 이것은 내 몸의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타당한 이유이기 때문에 진짜 정말로 괜찮다. 아무렇지 않지만, 사진은 남기지 못한 모순 점심 12:30 일반식 생각해 보니 현미에서 흑미로 바꾸고 나서 배고픔을 더 빨리 느끼는듯 하다. 현미가 확실히 효과가 있거나, 그냥 자꾸 .. 2021. 7.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