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변명늘어놓기1 169-170일차, 행복한 다이어터 행복한 다이어터 먹고 싶을 걸 참아가며 하는 다이어트는 하고 싶지 않아서 먹고 싶을 걸 먹기로 했다. 식단을 전혀 조절하지 않고서 하는 다이어트는 존재 하는 걸까 그럼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해도 되는 걸까 음.... 행복한 아가리어터 가 맞겠다. 169일차,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6kg 전일 기준 0.3kg 감소 오호 요것 봐라. 조금씩 체중이 감소하고 있다. 진짜 아무것도 안한 것 같은데 배달 음식만 안먹어도 체중의 변화는 일어난다. 그렇지만,먹고 싶음을 참을 수가 없어. 점심 12:40 삼겹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걸 먹었네, 누가 저걸 먹었네, 소리가 마치 나도 먹어도 된다는 주문 처럼들려서 정신을 놓고 음식을 배달하고야 말았다. 그래도 쌀은 안 먹음 ㅋ .. 2021. 9.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