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는맛이무섭지1 다이어트 98일차, 떡볶이 먹고 삐약삐약 먹어봤자 아는 맛이다. 먹어봤자 아는 맛이다. 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보고 문득 화가 났다. 아는 맛이라서 먹고 싶은 거잖아! 모르는 음식이야 생소하니 먹고 싶은 맘도 크게 안 생긴다고!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7kg 전일 기준 0.2kg 감소 거기서 거기 왔다 갔다 큰 변화가 필요한데, 왠지 큰 의욕이 없다. 지속적인 실패로 포기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다. 98일차, 먹고싶은게 생각나면 결국 먹게된다. 점심 12:40 떡볶이 저녁 18:00 점심먹고 남은 떡볶이 평소 먹는 일반식과 배달음식은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배달음식은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되서 더부룩함이 오래 가거든요. ????? 소화는 안되지만 덕분에 중간 간식을 생각나지 않게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2021. 7.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