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왜때문에1 139일차,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생각이 난다. 너를 잊을 수가 없다. 잊어야 하는데 결국 또 널 찾고 만다.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3kg 전일 기준 동일 체중계에 올랐을 때, 몸무게가 줄었을 때의 행복감도 굉장하지만 유지되었을 때의 기쁨도 굉장하다. 먹는 양을 굉장히 많이 조절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운동도 매일 고강도로 하는 것이 아니니까 유지만 되어도 굉장히 즐거운데 바로 오늘이 그랬다. 체중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면 정말 내 몸무게가 된 것 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정착이 되었다면 다시 체중 감량을 위해 빡시 스케줄을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말이다. (이거 은근 다이어트 계획 미루기 시전 ....ㅋㅋㅋ) 잠자리에 누워 너를 생각하네 아침 11:50 떡+아메 점심 12:20 칼국수+만두 2.. 2021. 8.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