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정당성은갖다버려1 다이어트 96일차, 행복한 다이어트의 길은 있는가 건강하고 싶어서 시작한 다이어트 행복하고 싶어서 시작한 다이어트 그 다이어트가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지요.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원하는 변화가 찾아오지 않을 때, 스트레스가 나를 옥죄일 때 , 그럼 다이어트를 포기해야 하나요?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7kg 전일 기준 0.6kg 증가 안주를 엄청 처묵처묵 한 것도 아니고 맥주만 딱 2캔 마셨는데 ...... 아 아니구나, 피자한판 처묵 하셨구나 ㅜㅜ 양심은 집에 두고 왔습니다. 하루만에 훅 늘었습니다. 96일차, 무엇을 선택할 지는 나의 몫! 그에 따른 결과 역시 나의 몫 점심 12:40 일반식 (저 묶은 국은 갈비탕입니다 ㅋㅋㅋ) 간식 16:40 쁘띠 몽쉘 2개, 우유 저녁 18:00 잔치국수 이렇.. 2021. 6.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