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나도기억이안나1 134-135일차, 주말이 사라졌다. 내 뱃속으로 주말이란 눈깜작할 새 지나가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많이도 먹어댔는지 기억을 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4kg 전일 기준 0.3kg 증가 주말 아침 체중을 재는건 주말동안 얼마나 먹고 얼마나 찔 것인가를 재는 기준이라 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인데 다이어트에 관련된 기록이 너무 없다. 주말은 정말 휘리릭 점심 12:50 일반식 주말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본식사 간식16:00 감자칩 18:00 떡볶이 22:00 치킨 다음날 점심 14:00 오빠의 도시락(?) - 돈파육 600g 정도 만들었다는데 저걸 다 먹네 ㅋ 16:00 스벅커피 + 생크림카스테라 나오는 길에 민트초코칩 하나 추가 저녁 19:00 샤브샤브 놀랍도.. 2021. 8.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