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오늘은 행복하기로 해
728x90
반응형

한달에한번2

147일차, 뻔뻔함 맥스 다이어트 중에 음주는 금물! ​ 아무리 조금만 마셨다고 해도 음주는 결국 음주 바로 체중변화로 이어지는구나. ​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6kg 전일 기준 0.3kg 증가 ​ ㄷㄷㄷㄷ 46 이라는 숫자의 공포 0.3kg 체중이 늘은것 보다 더 무서운 46 나의 마지노선 ㅎ ​ 어제는 하루종일 바빴기 때문에 섭취량이 적은 편이었는데 하루의 끝에 행복감을 느껴보고자 겨우 맥주 한 캔 이었지만, 체중은 늘어버렸다. ​ 평소라면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내 기준점에 다 달아 버렸으니 심장이 벌렁벌렁 그럼에도 식욕은 사라지지 않고, 점심 12:20 일반식 ​ 다시 돌아온 현미! 역시 다이어트 중에는 흰쌀은 안돼 결국 현미밥 ​ ​ 저녁 17:30 피자 한조각 ​ 다이어트 도시락에 냉동실에 있는데 손이 가질않는.. 2021. 8. 21.
118일차, 괜찮지않지 않니? ​인간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 스트레스 없이 지내는 일주일을 정했지만, 이상하게 글을 쓰다 보면 죄스럽다. ​ 실제로 먹으면서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았고, 글을 적기 전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지만 ​ 기록을 남기고 있자면 왠지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6kg 전일 기준 0.1kg 증가 이것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변화가 체중이니까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 했다. 이것은 내 몸의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타당한 이유이기 때문에 진짜 정말로 괜찮다. ​ 아무렇지 않지만, 사진은 남기지 못한 모순 점심 12:30 일반식 ​ 생각해 보니 현미에서 흑미로 바꾸고 나서 배고픔을 더 빨리 느끼는듯 하다. 현미가 확실히 효과가 있거나, 그냥 자꾸 .. 2021. 7.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