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365일 다이어트 중이지만, 식단 관리는 1도 안하다가 슬며시 샐러드 한번 시켜봤어요.
매일 마트가서 샐러드 사는 것도 귀찮고 샐러드 도시락 싸는 것도 귀찮았다며 미루던 식단 관리를 쿠팡 로켓프레시 로 간단하게 주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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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떼 더 케이준 치킨 샐러드 (180g x 2 ) 5,560원(정가 7,000원 20% 할인)
곰곰 케이준 치킨 그린샐러드 (165g x 2 ) 5,090원 (정가 6,900원 26% 할인)
급하게 주문해야 할 때 딱 좋아!
오늘 자정 12시 까지 시키면 내일 오전에 바로 받을 수 있으니까 간편하게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실 신선도가 젤 걱정이였는데, 상태가 좋더라구요. 상한 부분 없이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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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가 지난 새벽에 주문하면 당일 오후 6시 이전까지 배달이 가능해요.
보통 4시 쯤 받아 보는데, 집말고 사무실로 오후 4시 쯤 받아서 저녁을 샐러드로 대체 하곤 합니다.
제가 치킨 샐러드를 시킨 또 다른 이유는 새척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이에요. 사실 샐러드용 야채만 사면 따로 새척을 해야 하거든요. 아 귀차니즘의 끝은 어디인가 ㅋㅋㅋㅋ
포크도 따로 들어있으니 뭐 다른 준비를 할 필요 없이 바로 먹으면 되거든요. 너무 편리하고 깔끔하게 뒷처리도 쉬워서 매우 엄청 좋았아요.
곰곰 케이준 치킨 그린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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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떼 더 케이준 치킨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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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신선도는 둘다 신선해서 좋았구요. 치킨은 둘다 그저 그랬어요. ㅋㅋㅋ기본 채소의 옥수수가 곰곰에는 추가가 되어 있고, 방울토마토가 네때에 더 많이 들어 있었는데, 제 취향은 방토가 많은게 더 좋았네요.
개인적으로는 네때의 소스가 더 맛있더라구요.
원래 샐러드는 소스맛으로 먹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ㅎ
간단하게 샐러드도 로켓프레시로 주문하지 세상 너무 편해요.
다이어트 하겠다면서 편리한 것만 찾고 있는 것도 웃기긴 한데, 귀찮다는 핑계로 마트를 안가서 식단조절을 못하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서 이렇게 샐러드 섭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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