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오늘은 행복하기로 해
스마트세상/휴대폰개봉기

아이폰12미니 / 아이폰12프로맥스 실물 개봉기 (화이트, 퍼시픽블루)

by 제이예린 2020. 11. 20.
300x250
300x250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오늘 드디어 아이폰12mini 와 아이폰12Pro Max 가 출시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온 아이폰12mini 와 아이폰12Pro Max 의 개봉기입니다.

 

 

 

아이폰12미니 화이트 개봉기

 

 

박스 부터 아주 귀여운 모양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손에 쏙!

 

 

역시 반듯하게 떨어지는 옆라인이 너무 이뻐요.

저는 이렇게 반듯하게 떨어지는 라인을 굉장히 좋아해서 이번 시리즈의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

 

 

미니는 아무래도 손에 들어봐야 느낌이 오겠지요?

 

 

아이폰12mini 는 반득한 라인과 작은 사이즈 까지 해서 아이폰4 를 연상하게 합니다.

 

 

뒷면의 유광 화이트는 정말이지 클래식 아이폰 버전인데요.

그래서 예전 아이폰의 디자인을 그리워 하셨던 분들께는 딱인 아이폰12미니입니다.

 

 

 

너무 작고 귀여워!

너무 귀엽지요. 손바닥 만합니다.

 

 

손이 작은 편인데도, 손바닥을 넘어 가지 않아요.

아이폰SE 와 아이폰12Mini

 

 

아이폰SE를 선호하는 분들의 대부분의 이유가 사이즈 인데요.

큰사이즈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다른 이유 불문하고 작은 사이즈 때문에 아이폰se의 구매를 선택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아이폰12mini의 귀여운 사이즈가 더 맘에 들어요.

아이폰se 의 사이즈보다 더 작지만, 디스플레이는 더 크기때문에 작지만 큰 화면을 즐길 수 있어요.

아이폰12Pro Max 퍼스픽블루 개봉기

 

 

 

미니와서 박스 부터 확 다른 느낌입니다. 묵직하네요

 

 

이번 아이폰12 시리즈 중 가장 선호도가 낮은 퍼시픽 블루입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색상이 추가 되어서 나왔을 때의 색상 선호도는 신상 색상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블루색상이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퍼시픽 블루는 쨍한 블루가 아니라서 질리지 않을 듯 한데요. 실제로 본 퍼시픽 블루는 왜 고전을 하고 있나 할 정도로 이뻤습니다.

 

아이폰12Pro와 Pro Max 는 무광을 띄고 있습니다.

반듯하게 떨어지는 옆 라인의 유광과 지문이 묻지않는 은은한색상의 뒷면이 깔끔합니다.

 

 

 

 

아이폰12mini 와 아이폰12Pro Max

 

 

사이즈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지요.

큰 사이즈를 좋아하지는 분들과 작은 사이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확실한 사이즈 차이를 주어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습니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