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끔직해1 내 고통은 어디로 오는가 내가 느끼는 고통은 엄청나게 커졌는데, 변화는 왜 이리 더디 오는가 시작하자 마자 찾아 오는 육체적 고통, 배고픔 이건 실상은 정신적 고통이라고 생각되지만- 내 몸의 변화는 언제쯤 찾아오는 걸까 알고있지만, 오늘의 몸무게 45.8kg 전일 기준 동일 겨우 이틀에 무슨 큰 변화가 생길까마는 혹여나 , 다이어트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살이 좀 빠졌을까 기대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는 것은 평소보다 극심한 배고픔을 느끼게 하고 먹으면 안된다는 강박에 시달리게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스트레스만큼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 있을까 물론 선호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말이다. 나는 언제나 배고프다. 점심 12:20 일반식 간식 17:00 빵 쬐금 저녁 18:00 일반식 손님이 5시 3.. 2021. 9.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