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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빨간날은 휴무 잖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도 쉬었습니다.
그래도 엄청 많이 먹지는 않았어요.
사실 언니집에 하루 놀러 갔는데, 조카들이랑 놀고 먹다 보니 사진 따위는 없습니다.
오늘의 몸무게
사진은 없지만, 체중을 재기는 했는데요.
보통 체중을 회사에 출근해서 옷을 입고 재거든요. (체중계 회사에 가져다 놓고 재는 1인?!)
오랜만에 집에서 홀가분하게 쟀더니, 체중계가 저를 기쁘게 해줍니다.
오늘의 체중 44.5kg
전일기준 1.1kg 감량
(증거가 없지만,,, 사실임)
ㅋㅋㅋㅋ
옷무게가 1kg나 되도록 입은건 아닌거 같은데,,,,,
아마 전날 저녁이 가벼워서 체중이 좀 빠진것도 있고, 옷 무게도 빠졌다 봅니다.
어째든 오랜만의 44kg대 몸무게를 보니 아침부터 행복해졌습니다.
38일차, 주말에 다이어트도 쉬는 날!
다이어트 휴일의 이유는 자꾸 생기는데요.
오늘은 이쁜 조카들이랑 놀아주느라 라는 핑계를 대고 싶어요 ㅋㅋㅋ
예전에는 조카들이랑 놀아주면 진이 빠져서 오히려 살 빠졌겠다 싶었는데,
요즘은 지들끼리 잘 놀아서 몸이 편해졌어요.
하나도 안 힘들고 차려주는 밥이나 먹어서 아마도 몸무게는 원상복귀 되었을 겁니다.
엄청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평소보다는 많이 먹은것 같구요.
물을 많이 못 마셨습니다.
그래도 물은 많이 마셔줬으면 좋은데, 그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운동도 이틀이나 건너띄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으샤으샤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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