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300x250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4.6kg
전일 기준 동일
3일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 중입니다.
좀더 적은 몸무게에서 유지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도 저의 다이어트는 계속 될거니까
아쉬워 하지 않겠습니다.
72일차, 식사 시간 조절 중
아침 11:25
핫케잌 1조각
점심 13:00
일반식
간식 틈틈히
토마토맛 설탕 ㅎ, 미니단백질바 2개
저녁 18:00
다이어트도시락, 바나나
아침을 먹기로 결정하고
핫케잌을 하나 먹었는데
시간잌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이라고 하기 좀.. 매우 늦네요
아침을 먹기로 결정했다기 보다는
공복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겠다고 보는게 맞을 거 같아요.
점심 시간을 조금 뒤로 미루고
저녁 시간도 7시 이 후 금식으로 계획했는데,
점심은 늦은 아침으로 늦어지는게 너무 쉬웠는데요.
역시 습관이 무섭다고-
오후 5시 부터 배가 고프더라구요 -
하..... 이넘의 가짜 배고픔
6시 30분 에 먹으려던 저녁을
6시에 시작했습니다.
또 조금씩 늦춰가며 시간을 조정해 나가야 겠습니다!
습관! 참 무섭다
무서운 습관!
저녁을 평소보다 늦게 먹었는데도
여전히 야밤 배고픔은 쉬이 사라지지 않네요.
배고픔에서 끝나지 않고 속쓰림도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아침에는 여전히 배가 고프지 않겠지요
토요일 식단은 잘 지켜냈지만!
운동은 또 쉬어간다요 하.하.
쉬어가는 주말
또 살 빠지면 정말 좋겠네 ;)
300x250
반응형
'어른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74일차,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야지 (0) | 2021.06.08 |
---|---|
다이어트 73일차, 그래도 적당히 먹었어야지 (0) | 2021.06.07 |
다이어트 71일차,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0) | 2021.06.05 |
다이어트 70일차, 너는 진짜 살빠짐을 겪고 있니? (0) | 2021.06.04 |
다이어트 69일차, 식욕과 함께 찾아온 게으름 (0) | 202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