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상기록4 다이어트 67일차, 착한 내 몸!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쉬어가는 일요일이 지나가고 올라가는 체중계 위에서 제 심장은 쫄깃쫄깃해지는데요. 쫄깃쫄깃해지는 제 심장을 위로해 주듯이 언제나 몸무게가 예상보다 적거나 오히려 빠져있어서 점점 더 일요일을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4.7kg 전일 비교 0.3kg 감소 거봐요. 거봐요~~!! 또 일요일이 지나고 체중이 줄었습니다. 이제 슬슬 기대하게 됩니다. 막 먹어도 될까나??? ㅋㅋㅋㅋ 당연히 안되겠지요? 어쩌다 가끔이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거겠지요!!! 67일차, 점심 12:40 일반식 흑미밥에서 현미밥으로 변경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현미밥은 역시..... 역시네요 ㅋㅋ 점심 식사 후 바로 설탕에 곁들인 토마토를 먹었구요 ㅋㅋㅋ.. 2021. 6. 1. 다이어트 66일차, 다이어트도 휴무는 있어야죠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일요일은 언제나 다이어트 쉬는날 ! 아침 10:00 사과 점심 11:30 일반식 점심과 저녁 사이 각종 과자, 아이스크림 1차 저녁 17:00 소고기 2차 저녁 18:00 일반식 원래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밥 챙겨 먹는 것도 귀찮고 그래야 하는 법인데,,,, 사랑해 마지 않는 어머니와 주말을 보냈더니 계속 먹게 되었습니다. 쿨하게 운동도 패스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면 움직이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줄어들게 마련이지요. 제발 살이 늘지 않았길 그저 바랄 뿐... 2021. 5. 31. 다이어트 65일차, 이 정도면 괜찮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제가 어제 즐거운 아침으로 시작해서 엉망진창 마무리로 기분이 꿀꿀 하게 끝났잖아요. 오늘 아침 체중이 얼마나 궁금했게요. ㅋㅋㅋ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kg 전일 비교 0.2kg 증가 오메나!!!!! 제발 45kg 이상 나가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체중계 위로 올랐는데요. 커트라인을 잘 지켜줬습니다. 치킨 먹은 거 치곤 선전했다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65일차, 아하... 자꾸 배가 고파요! 점심 12:40 전, 토마토(with 설탕) 햇반 떨어져서 쌀 못 먹었어요. 그래도 전 한판 이면 꽤 되잖아요. 그럼에도 쌀이 배 속으로 안들어가니 이 부족함은 무조건 채워줘야지요. 어제에 이어 토마토! 설탕 찍어먹는 토마토!!!!! 설탕 너무.. 2021. 5. 31. 다이어트 61일차, 다이어트는 희망고문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1kg 전일 기준 0.3kg 증가 역시는 역시 다시 45kg 대로 돌아 왔습니다. 잠시 꿈을 꾼 걸 까요 ? ㅋㅋㅋㅋ 그래서 아직 45kg 대 초반이니까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61일차, 희망은 희망이고, 먹고 싶은건 먹어야 겠다 아침 10:50 핫케잌 2조각 몇일 전부터 맥도날드 핫케잌이 너무 먹고 싶은 거에요. 맥모닝 세트는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아이인데, 제가 아침을 안 먹잖아요. 그래서 더 땡겼던거 같아요.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아이 그래서 최선을 다해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뤄서 주문을 했습니다. 10시15분 에 주문마감이에요 ㅋㅋㅋㅋ 아침에는 입맛이 없는 편이라 1일 1식.. 2021. 5.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