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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행복하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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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4

다이어트 67일차, 착한 내 몸!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쉬어가는 일요일이 지나가고 올라가는 체중계 위에서 제 심장은 쫄깃쫄깃해지는데요. ​ 쫄깃쫄깃해지는 제 심장을 위로해 주듯이 언제나 몸무게가 예상보다 적거나 오히려 빠져있어서 점점 더 일요일을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4.7kg 전일 비교 0.3kg 감소 ​ 거봐요. 거봐요~~!! 또 일요일이 지나고 체중이 줄었습니다. ​ 이제 슬슬 기대하게 됩니다. 막 먹어도 될까나??? ㅋㅋㅋㅋ 당연히 안되겠지요? 어쩌다 가끔이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거겠지요!!! ​ 67일차, 점심 12:40 일반식 ​ 흑미밥에서 현미밥으로 변경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현미밥은 역시..... 역시네요 ㅋㅋ ​ 점심 식사 후 바로 설탕에 곁들인 토마토를 먹었구요 ㅋㅋㅋ.. 2021. 6. 1.
다이어트 66일차, 다이어트도 휴무는 있어야죠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 일요일은 언제나 다이어트 쉬는날 ! ​ ​ 아침 10:00 사과 ​ 점심 11:30 일반식 ​ 점심과 저녁 사이 각종 과자, 아이스크림 ​ 1차 저녁 17:00 소고기 ​ 2차 저녁 18:00 일반식 ​ ​ ​ 원래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밥 챙겨 먹는 것도 귀찮고 그래야 하는 법인데,,,, ​ 사랑해 마지 않는 어머니와 주말을 보냈더니 계속 먹게 되었습니다. ​ 쿨하게 운동도 패스 ​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면 움직이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줄어들게 마련이지요. ​ 제발 살이 늘지 않았길 그저 바랄 뿐... 2021. 5. 31.
다이어트 65일차, 이 정도면 괜찮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 제가 어제 즐거운 아침으로 시작해서 엉망진창 마무리로 기분이 꿀꿀 하게 끝났잖아요. ​ 오늘 아침 체중이 얼마나 궁금했게요. ㅋㅋㅋ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kg 전일 비교 0.2kg 증가 ​ 오메나!!!!! 제발 45kg 이상 나가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체중계 위로 올랐는데요. 커트라인을 잘 지켜줬습니다. ​ 치킨 먹은 거 치곤 선전했다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 65일차, 아하... 자꾸 배가 고파요! 점심 12:40 전, 토마토(with 설탕) ​ 햇반 떨어져서 쌀 못 먹었어요. 그래도 전 한판 이면 꽤 되잖아요. 그럼에도 쌀이 배 속으로 안들어가니 이 부족함은 무조건 채워줘야지요. ​ 어제에 이어 토마토! 설탕 찍어먹는 토마토!!!!! ​ 설탕 너무.. 2021. 5. 31.
다이어트 61일차, 다이어트는 희망고문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1kg 전일 기준 0.3kg 증가 ​ 역시는 역시 다시 45kg 대로 돌아 왔습니다. 잠시 꿈을 꾼 걸 까요 ? ㅋㅋㅋㅋ 그래서 아직 45kg 대 초반이니까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 61일차, 희망은 희망이고, 먹고 싶은건 먹어야 겠다 아침 10:50 핫케잌 2조각 ​ 몇일 전부터 맥도날드 핫케잌이 너무 먹고 싶은 거에요. 맥모닝 세트는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아이인데, 제가 아침을 안 먹잖아요. 그래서 더 땡겼던거 같아요.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아이 ​ 그래서 최선을 다해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뤄서 주문을 했습니다. 10시15분 에 주문마감이에요 ㅋㅋㅋㅋ ​ 아침에는 입맛이 없는 편이라 1일 1식.. 202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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