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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나날이 체중이 원상복귀 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실망할 힘도 없습니다.
생리 전 붓기로 인한 체중 증가라며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는 식단 관리에 신경을 안쓰고 있는 것 같아 작은 반성과 변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21일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심 12:00
라면
쿠키2개, 커피, 오렌지
요즘 사진 기록에 누락되는 섭취가 조금 씩 늘고 있습니다.
사진이 누락되니 먹었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저의 무의식이 먹었으므로
먹은 것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엄청 먹어되고 있는데, 사실 지금 시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체중감량은 안되더라도 증가가 되지 않도록 더 관리 해야 합니다.
저녁 17:50
다이어트 도시락 + 닭가슴살 1팩
오후 6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기로 한 스스로의 약속도 조금씩 깨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조금씩 룰이 깨지고 있지만, 완전히 포기 하지 않는 것에 안심을 하고 있습니다.
21일차, 오늘의 체중
오늘의 몸무게 44.9kg
전일 기준 0.2kg 증가
ㅋㅋㅋㅋㅋ 이 상태라면 체중이 원상복귀될거 같은데, 약간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실패하고 싶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이 과정을 다시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식단은 거의 포기상태에 가까운데, 운동이라고 빠지지 않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땀 흘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운동>
땅끄부부 칼소폭 순한맛 1번 + 1세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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