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이어트식단11 139일차,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생각이 난다. 너를 잊을 수가 없다. 잊어야 하는데 결국 또 널 찾고 만다.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3kg 전일 기준 동일 체중계에 올랐을 때, 몸무게가 줄었을 때의 행복감도 굉장하지만 유지되었을 때의 기쁨도 굉장하다. 먹는 양을 굉장히 많이 조절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운동도 매일 고강도로 하는 것이 아니니까 유지만 되어도 굉장히 즐거운데 바로 오늘이 그랬다. 체중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면 정말 내 몸무게가 된 것 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정착이 되었다면 다시 체중 감량을 위해 빡시 스케줄을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말이다. (이거 은근 다이어트 계획 미루기 시전 ....ㅋㅋㅋ) 잠자리에 누워 너를 생각하네 아침 11:50 떡+아메 점심 12:20 칼국수+만두 2.. 2021. 8. 13. 다이어트74일차,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야지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주말에는 다이어트에 신경쓰지 않고 지내도 체중에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빠지는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번만큼은 다르더라구요 ㅋ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4.9kg 전일기준 0.3kg 증가 네! 찌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주말에 신경은 쓰지 않았지만, 많이 먹지는 않았나봐요. 야외로 싸돌아댕기며 체력 소모도 꽤 많았구요. 이번 주말은 달랐는데요. 많이 먹고, 많이 쉬었습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ㅋ 74일차,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심 12:30 일반식 간식 틈틈히 토마토 2개 , 미니단백질바 2개 저녁 18:00 다이어트 도시락 , 전 이번에 주문한 다이어트 도시락이 이전 도시락에 비해 양이 많아요. 저는 많이 먹으면 먹을 수록 .. 2021. 6. 8. 다이어트 45일차, 참 다행이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전날 제가 정신줄을 놓아 버리고 엄청 먹어댔잖아요. 그래서 사실 오늘의 몸무게 따위 잊어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줄 놓고 먹어 버린 어제의 내 몸 상태가 급 궁금하지 뭐에요 ㅋㅋㅋㅋ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5kg 전일 기준 0.2kg 감소 오잉~~~~!!!!!!! 체중 재보길 너무 잘했다요!!!!!!!!!1 오히려 줄었어요. 왠열!!!!! 사실 46kg 거뜬히 넘어 섰을거라며 많이 쫄았거든요.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요즘 제 방어 체중이 46kg에요. 현재는 45kg에서 46kg 사이를 왔다갔다하면 줄다리기를 하는 중인데, 방어선을 넘어 서는 순간 좀 무너질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방어선을 잘 지켜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4.. 2021. 5. 10. 21일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나날이 체중이 원상복귀 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실망할 힘도 없습니다. 생리 전 붓기로 인한 체중 증가라며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는 식단 관리에 신경을 안쓰고 있는 것 같아 작은 반성과 변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21일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심 12:00 라면 쿠키2개, 커피, 오렌지 요즘 사진 기록에 누락되는 섭취가 조금 씩 늘고 있습니다. 사진이 누락되니 먹었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저의 무의식이 먹었으므로 먹은 것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엄청 먹어되고 있는데, 사실 지금 시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체중감량은 안되더라도 증가가 되지 않도록 더 관리 해야 합니다. 저녁 17:50 다이어트 도시락 + 닭가슴살 1팩 오후 6.. 2021. 4. 16.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