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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17일차 날이 밝았는데요.
다이어트에는 사람들과 만남은 좋지 않은 것같아요. ㅜㅜ
17일차, 다이어트 중에는 약속을 잡지 말자!
점심 15:17
계란토스트, 우유
어묵꼬치(대) 2개, 달고나
점심약속이 늦어져서 점심을 늦게 시작했는데요.
이러면 하루의 일괄가 다 꼬이게 됩니다.
식사는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19:00
불고기볶음밥, 햄버거, 딸기케잌
약속이 생기니 정확한 시간에 식사를 먹을 수도 없고, 중간중간 간식을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사실 점심 이후 공복은 전혀 없었고, 계속 무언가를 먹게 되었습니다.
불안함이 매우 엄습합니다.
오늘의 운동
땅끄부부의 칼소폭 매운맛 을 한번 했습니다.
30분 분량이고요. 30분 분량 한번만 해도 땀이 주르륵입니다.
오늘 하루 식단은 망쳤고, 귀가 시간이 늦었지만 운동마저 거를 수 없어 달밤에 체조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번 3단계가 조금 엉망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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