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300x250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2kg
전일 기준 0.1kg 증가
이 놈의 몸무게가 이렇게 저를 애타게 합니다.
한참 빠졌더니 또 스믈스믈 기운이 보이지요?
괜찮아요. 겨우 0.1kg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55일차, 또 놀아요~
점심 13:00
핫도그
남친이 만들어 준 핫도그 2개
하나만 싸와도 되는데 4개나 싸와서 쿨하게 2개씩 냠냠했습니다.
늘 말하지만 정성은 남길 수 없죠!
간식 :아이스크림
저녁 18:00
샤브샤브(월남쌈)
나름 다이어트 외식이지요.
그런데
제가 평소 먹는 다이어트 도시락에 비하면 양이 너무 많았나 봅니다.
배가 터질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걷기도 운동이 되나요?
퇴근 후 걷는 건 운동 처럼 느껴지는데요.
퇴근 걷기는 조금 빨리 걷기도 하고 자세도 나름 신경쓰면서 걸어서 가는데요.
그런데, 이상하게 쉬는 날 놀면서 걸어다니면 괜히 피곤하기만 하고 허리도 아프고 막 그래요
그러면 집에 도착해서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 몸이 아프고, 피곤하거든요.
하.....
빠질 때 쫙 빼고 싶은데, 운동 쉬기 잼 ㅎㅎ
그래도 이번 주말 갑자기 빠진 체중 처럼 혹시나 하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빠져라빠져라 살.살.살
300x250
반응형
'어른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57일차, 얼만큼 많은 야식을 참아야 복근을 만날 수 있을까 (0) | 2021.05.22 |
---|---|
다이어트 56일차, 어딘가 변화가 생기고 있을거야! (0) | 2021.05.21 |
다이어트 54일차, 이렇게 해도 살은 빠지는 중일거야 (0) | 2021.05.19 |
다이어트 53일차, 일단 움직여봐! (0) | 2021.05.18 |
다이어트 52일차, 다이어트에 파업도 있나요? (0) | 2021.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