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1kg
전일기준 0.3kg 감소
서두없이 체중을 밝힐 때는
빨리 공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
45kg에 다가 왔네요.
요즘 몸무게 너무 들쑥 날쑥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6kg 커트라인을 지켜주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95일차, 오후시간으로 몰빵하던 내 의지력, 몰빵할 의지력이 사라진걸까
점심 13:00
일반식
저녁 18:00
피자
(스몰사이즈 한판을 다 먹어버림 ㅋ)
에라모르겠다 버전 맥주 꼴깍
제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스트레스 해소 타임을 가진다고 했잖아요.
그 해소 타임은 월요일은 적당하지 않은 것 같은데
주말에는 집에 엄마가 오시기 때문에 오롯이 혼자 여유롭게 맥주 한 잔 할 수가 없어요.
제가 원하는 날짜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인데
미루고 미뤄 결국 월요일에 맥주를 즐겼습니다.
오늘도 참아 보려 해려 했는데
뜻밖에 피자가 배달이 와서 아무생각 없이 먹고 보니
한판을 거의 다 먹어 버린거죠.
그래서 기왕 먹은 김에
그래 오늘로 정했다! 하고 마셔 버렸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력자
제 다이어트의 일등 공신은 원래 남자친구였는데요.
샐러드도시락도 만들어주고,
데이트 할 때도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음식으로
퇴근하고 같이 걸어주고
그랬던 나의 조력자였는데
요즘은
퇴근하고 자꾸 뭐 먹자고 하고
아이스크림 먹자고 꼬시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술 마시라 그러고
흥
갑자기 열받잖어@21212121212
원래 남친이도 다이어트를 자주 하는데요.
요즘 고삐가 풀렸더라구요
아!!!!!!!!!!
남탓 해서 뭐하겠어요.
맥주를 입안에 넣은건 내 손인 것을
즐거웠으면 됐지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가지는 나만의 작은 힐링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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