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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행복하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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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일기60

다이어트 83일차,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다시 운동하기 시작하니까 몸이 쪼금.... 아주 쪼금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몸이 스스로 무겁다고 느껴지면 조금도 움직이기 싫어지거든요. ​ 가만있으니 종아리는 붓고, 저리고 그랬다지요. ​ 움직이는 건 너무 싫은데 땀을 흘리고 나서 샤워한 후의 상쾌함만은 좋스빈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4.9kg 전일 비교 0.3kg 감소​ 체중 감소시에는 정말 찔끔찔끔 내려가는데요. 체중이 늘어가는 속도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인데 빠지는 건 한참 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늘어난 2kg 중 1kg이 4일만에 빠졌으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역시 붓기였어 ㅋㅋㅋㅋㅋㅋ ​ 83일차, 남은 음식을 아까워하기 보다 불필요하게 찌는 살을 안타까워해야하는데,,, 점심 12:30 일반식 + .. 2021. 6. 17.
다이어트 81일차, 다이어트에 핑계를 대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다시 시작하는 다이어트인데요. 81일차에 다시 또 ! 또!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3kg 전일기준 0.8kg 감소 다시 시작할 맛 나게 체중이 제법 줄어있습니다. 어제 점심을 엄청 먹고 하루종일 배가 불러서 저녁을 엄청 조금만 먹었더니 효과가 있었나봐요 ㅋ ​ 그리고! 제가 저번 일주일동안 찐건 붓기라고 그랬잖아요 ㅋㅋㅋ 이제 약을 안먹으니 바로 이렇게 일부는 빠졌습니다 ㅋ ​ 81일차, 붓기라고 했지만, 많은 먹은 것도 한 몫했지! 점심 12:30 일반식 간식 14:00 점심먹고 거의 바로 핫케잌과 단백질바를 먹었습니다. ​ 몸 안좋다고 다이어트 쉬어간다고 해놓고 그 동안 뭘 많이 먹었나 봐요 점심 먹고 바고 허기가 지더라구요 ㅜㅜ ​.. 2021. 6. 15.
다이어트 78일차, 좌절감이 의욕을 앗아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건강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식단과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더니 바로 티가 납니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9kg 전일기준 0.5kg 증가 살은 이렇게 찌는거구나... 하면 한탄을 하고 있는데요. 체중이 늘어가는 하루하루를 방관하며 보내는 와중에 다른 모든 일들이 짜증이 납니다. ​ 다이어트가 제 작은 목표 중에 하나 였는데 와르르 무너지는 것만 같아서 좌절함이 저를 덮쳐옵니다. ​ 78일차, 점심 12:20 일반식 ​ 아침따위는 꺼져버리라면 점심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꾸 체중이 늘어가니까 다이어트 의욕와 의지가 다 소멸되고 있는것 같아요. 간심 틈틈히 후레쉬베리 2개, 단백질바 1 ​ 저녁 17:00 라면 식후 주전부리 ㅋ 몽쉘, 얼.. 2021. 6. 12.
다이어트 77일차, 다이어트 목적찾기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체중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 스트레스로 몸이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로 살도 찌고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푹 쉬라는데 ​ 딱히 힘들게 하는 일도 없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라니 운동도 안하고 있는데 ​ 이게 또 스트레스가 되고 스트레스 받으니 또 몸에 이상생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4kg 전일 기준 0.3kg 감소 전혀 기쁘지 않은 감소 인데요. 이번주 체중은 완전 들쑥날쑥입니다. ​ 제 다이어트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가 건강인 만큼 체중의 수치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하는데, 안받고 싶다고 안받아지는게 스트레스가 아닌지라 ​ 스트레스가 계속 되고 있..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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