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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행복하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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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일기60

다이어트 76일차, 건강찾으려다 스트레스만 얻는거 아닌가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나름 어렵게 뺀 살이 하루아침에 껑충 살이 오르면 어떻게 사람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있나요??? ​ 정말이지 화.가.난.다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몸무게 45.7kg 전일기준 0.5kg 증가 살 빠졌다고 닐리리맘보하고 정확히 일주일만에 1.4kg 가 증가 했습니다. 하.............. 할말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 너무 짜증난다. ​ 76일차, 어떻게 살까지 사랑하겠어. 날 사랑하는 거지 아침 10:30 계란말이 2조각(?) 점심 12:50 어제남긴 치킨 (반마리정도) 저녁 18:00 계란말이, 전, 요거트 아침이랍시고, 점심 도시락반찬 2개 먼저 먹구요. 아침을 저렇게 애매한 시간에 먹는데, 원래 점심식사이 돌아오면 진짜 배가 고파요.. 2021. 6. 10.
다이어트 75일차, 어디까지 갈꺼니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스트레스 따위 받지 않으며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요. 어디 그게 제 맘 처럼 되나요? 안 받아야지 하고 마음 먹고 바로 안 받을 수 있는게 스트레스라면 살 빼야지 하고 마음 먹으면 바로 살이 빠질 수도 있는 거겠지요.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5.2kg 전일 기준 0.3kg 증가 어쩜 이렇게 체중이 올라갈 때는 쉽게 올라갈까요? 빠질 때는 그렇게 힘들게 빠지면서 말입니다 !!!!!! ​ 제가 몸에 이상신호가 왔잖아요. 이게 다이어트 때문은 아닐거란 말이에요. 왜냐하면 빡시게 하지 않았으니까 ​ 그런데 피곤함 그리고 스트레스 성으로 이상신호가 왔다고 해서 피곤함을 줄이기 위해 또 드레싱으로 인해 땀을 흘리기 싫어서의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 물론 운.. 2021. 6. 9.
다이어트 73일차, 그래도 적당히 먹었어야지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휴무에도 불구하고 일찍 일어났는데요. ​ 이쁜 조카와 함께 잤거든요. ㅋ 잠은 같이 안자도 되는데 같이 자겠다는 조카에게 안돼 라고 할 수 없어 같이 잤습니다. ​ 어린이들은 참 잠이 없어요 새벽 6시부터 일어나라고 보채는 통에 잠도 잘 못잤네요 ​ 일찍 일어난 새가 더 많이 먹지 일찍 일어났으니 일찍 먹게 되었습니다. ​ 아침 9:00 토스트, 전(?), 사과, 아메리카노 식탁위에 올려진건 왜 때문에 다 먹게 되는지.... 4인분이라고 올려진 식사를 애기들은 먹지도 않고 ​ 뭐 거의 제가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점심 12:30 일반식 ​ 불고기가 냄비 양껏 올라와서 잔뜩 먹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점심도 많이 먹어버렸네요. ​ 저녁.. 2021. 6. 7.
다이어트 72일차, 습관 조정을 해볼까 안녕하세요. 제이예린입니다 =) ​ 오늘의 몸무게 오늘의 체중 44.6kg 전일 기준 동일 3일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 중입니다. 좀더 적은 몸무게에서 유지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그래도 저의 다이어트는 계속 될거니까 아쉬워 하지 않겠습니다. ​ ​ 72일차, 식사 시간 조절 중 아침 11:25 핫케잌 1조각 점심 13:00 일반식 간식 틈틈히 토마토맛 설탕 ㅎ, 미니단백질바 2개 저녁 18:00 다이어트도시락, 바나나 아침을 먹기로 결정하고 핫케잌을 하나 먹었는데 시간잌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이라고 하기 좀.. 매우 늦네요 ​ 아침을 먹기로 결정했다기 보다는 공복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겠다고 보는게 맞을 거 같아요. ​ 점심 시간을 조금 뒤로 미루고 저녁 시간도 7시 이 후 금식으로 계획했..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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